성북동/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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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동 주거 형태의 변화에 관한 내용이다. 성북동은 계곡이 깊고 물이 맑아 조선시대부터 양반들의 별장지로 사랑받았다. 서울 성북동 별서와 이종석의 별장이 아직 남아있어 양반들의 호화로운 삶을 보여준다. 1936년 토지구획정리 사업이 시작된 이후 대량의 한옥이 들어서는 한편, 경성부의 인구가 급증하면서 국유지를 불법으로 점유하고 기초적인 주거시설을 갖춘 ‘토막’이 등장했다. 6.25전쟁 이후 성곽 아래쪽으로 판자촌이 등장했지만, 개발이 진행되면서 철거되었다. 1960년대 중반부터 성북천의 복개와 도로 확장, 삼청터널의 개통과 함께 성북동 윗동네에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서 부촌을 형성하였다. 현재 성북동은 공동주택을 비롯한 다세대 다가구 주택들이 많이 있으며, 윗동네에는 외교단지나 고급단독주택이 자리잡고 있다.
성북동
성북동 전경(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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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전경(7)

성북동 전경(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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