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미술연구소

1965년
장소 · 문화예술(소극장, 갤러리, 관련 연구소) · 학술 · 인물 · 단체 · 예술
성북구 성북로 102-11(성북동 81-2)에 위치한 연구 단체이다. 1965년 간송 전형필[1906~1962]의 부인과 자제, 고고미술동인들이 발기인이 되어 북단장(北壇莊)에 한국민족미술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전형필은 성북동에 토지를 구입해 1934년 북단장을 지었다. 이 자리에 문화재를 보존하는 공간으로 1938년 보화각을 세웠고, 보화각을 간송미술관으로 개칭하여 연구소의 부속박물관으로 하였다. 한국민족미술연구소에서는 1968년 6월 『간송문고 한적목록』을 출간하고 1971년 10월부터는 매년 1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전시회를 개최하고 『간송문화(澗松文華)』를 펴내고 있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