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정릉 카페

2012년 09월 - ?
장소 · 상업시설
성북구 아리랑로19길 20에 있었던 카페였다. 행복한 정릉카페는 2012년 아이를 등교시킨 ‘엄마’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곤 하다가 마을공동체 활동에 뜻을 모아 모임을 만들고 활동을 시작하면서 구상되었다. 5명의 초기 구성원들은 다른 마을공동체를 답사하면서 사례를 수집하였고, 마침내 2012년 9월 10일 아리랑시장의 영신빌딩에 ‘행복한 정릉카페’를 오픈하였다. 동네 주민들과 아이들이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소통이 활발해졌고, 다양한 문화 활동과 소모임 활동의 거점이 되는 동네사랑방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이 카페를 중심으로 주민 자치활동의 영역을 확장하여, 2013년에는 ‘행복한 정릉 창작소’를 열었다. 현재 카페는 운영되지 않고 있다.
정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