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경민, <천호등>
2025.05
시청각류 사진
저작권자: 명경민
한옥 처마 끝, 등불 하나가 걸려 있다. 무언가를 잃은 마음들이 그 불빛 아래 잠시 멈춘다. 강한 색감들이 겹쳐진 장면 속에서 나는, 그저 등을 믿고 앞으로 걷는다. 크기: 45.4x37.8cm 재료: 순지, 분채, 먹 [한성대학교 회화과 명경민 작성] 2025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구
  • 명경민, <천호등>

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757KB
  • 해상도: 1191*1440

생산정보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한성대학교, 명경민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25.05

생산지

  • 생산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입수정보

저작권

  • 저작권자: 명경민

기술통제

  • 작성자: 이슬하
  • 작성일: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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