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상섭

1897년 08월 30일 - 1963년 03월 14일
문인 · 인물 · 개인 · 언론인
소설가이다. 1921년 한국 최초의 자연주의 문학으로 평가받는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개벽』 에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삼대』, 『만세전』 등 식민지 현실과 반일감정을 작품 속에 그려냈고, 해방 후에는 좌·우익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주의 문학을 선보였다. 만선일보 편집국장으로 10여 년 동안 만주와 신경에서 생활하였다. 1946년 귀국한 후 경향신문 창간 편집국장을 지냈다. 돈암동 295-3번지에 살던 중 6.25전쟁이 일어나 부산으로 피난하였고, 서울로 올라와 상도동, 삼양동 등 몇 차례 이사를 한 끝에 1962년 자리 잡은 성북동 145-52번지에서 세상을 떠났다.
돈암동성북동
취우·새울림·지평선, 염상섭, 2018.01.01

취우·새울림·지평선, 염상섭, 2018.01.01

취우·새울림·지평선, 염상섭,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