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석

1917년 02월 25일 - 2002년 05월 23일
화가 · 인물 · 개인 · 교육가
화가이다. 일본대학 예술학부를 졸업하였다. 1955년 정릉동에 자리 잡고 서라벌예대와 홍익대에 출강하였다. 박경리, 천승세 등 작가들의 신문 연재소설에 삽화를 그리기도 하였다. 돈암동 전차 종점 근처에 작업실을 두고 북한산, 도봉산, 설악산, 지리산을 다니며 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제작하여 ‘산의 화가’라고도 불리웠다. 1978년 정릉동에서 동소문동으로 이사하고, 1983년에는 처남인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하여 지은 명륜동 집 아틀리에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작품으로는 〈범일동 풍경〉(1951), 〈가족〉(1953), 〈외설악〉(1981) 등이 있다.
돈암동정릉동
박고석, <정릉골 풍경>, 1960
공공누리 ·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박고석, <정릉골 풍경>, 1960

박고석, <정릉골 풍경>,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