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염수

1917년 - 2008년 07월 22일
인물 · 개인 · 화가
화가이다. 황염수는 1917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1934년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하고, 평양에서 이중섭, 한묵 등과 6인전을 열었다. 이후 일본에 유학하여 박고석, 이중섭과 함께 공부하였고, 한국전쟁 때에 월남하였다. 1957년 한묵, 천경자, 박고석과 모던아트협회를 창립하고 창립동인전에 참여하였다. 돈암동 집에 아틀리에를 두고 작품 활동을 하였는데, 1960년대 우연히 간 장미원에서 장미에 매혹된 뒤로 40여 년 동안 장미를 소재로 한 작품을 발표하여 ‘장미의 화가’라는 애칭으로 널리 알려졌다.
돈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