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1916년 - 1999년 11월 14일
인물 · 개인 · 사업가
사업가이자 문인이다. 성북동의 ‘청암장’을 인수하여 대원각이라는 요정을 운영하였다.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법정 스님에게 요청, 대원각 7천여 평의 땅을 송광사에 시주하였다. 시인 백석의 연인이기도 하였던 그녀는 백석을 이해하기 위해 영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백석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담아 『내 사랑 백석』이란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다. 김영한은 1999년 세상을 떠났고, 유해는 화장하여 길상사(성북구 선잠로5길 68)에 뿌려졌다.
성북동
길상사 내 길상화 공덕비, 장지희, 2018.04.18
공공누리 ·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길상사 내 길상화 공덕비, 장지희, 2018.04.18

길상사 내 길상화 공덕비, 장지희, 20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