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1997년
서울미래유산
장소 · 종교시설
성북구 선잠로 5길 68(성북동 321-3)에 위치한 사찰이다. 길상사는 군사정권 시절 삼청각 등과 함께 최고급 요정의 하나였던 대원각 자리에 세워졌다. 대원각의 소유주였던 김영한이 1987년 법정스님께 대원각을 불교 도량으로 만들어 주기를 청하였다. 1995년 법정스님이 그 뜻을 받아들여 대한불교조계종 송광사 말사 ‘대법사’로 등록을 하였다. 그 후 2년여 동안 예전 음식점으로 쓰던 건물을 개조, 단장하여 1997년 '맑고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로 이름을 바꾸어 등록하고 같은 해 창건법회를 열었다. 이듬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선방 ‘길상선원’을 개원하였고, 불도 체험, 수련회 등의 프로그램과 어린이 미술대회, 대중가수의 콘서트까지 개최하는 등 도심 속 문화공간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성북동
길상사 일주문, 조성윤,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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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일주문, 조성윤, 2018.04.18

길상사 일주문, 조성윤, 2018.04.18

  • 한문명칭:吉祥寺
  • 이명칭:대원각, 청암장, 백인기 별장
  • 유형:장소 · 종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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