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 동방주택에서 길음시장까지

2014년 01월 20일
작품 · 문학
정릉동에 거주하는 시인 신경림의 시이다. 보통 사람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는 신경림 시인은 자신의 수많은 작품들 중 이 시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2014년에 펴낸 시집 『사진관집 이층』 앞머리에 실린 이 시의 주인공은 정릉동에서 30여년을 살았던 시인의 어머니이자, 동시대를 살아온 한국의 보편적인 어머니들이기도 하다. 시인은 어머니의 소박한 일상을 담담하게 들려주며 그 속에서 깨달은 삶의 이치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길음동정릉동
정릉1동 동방주택단지 일대 전경, 서울역사박물관, 200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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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1동 동방주택단지 일대 전경, 서울역사박물관, 2000.09.08

정릉1동 동방주택단지 일대 전경, 서울역사박물관, 200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