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문학의 뿌리는 제4강의실

2013년
작품 · 문학
소설가 정종명(66학번)이 서라벌예술대학 시절과 졸업 후 미아리 달동네에서의 문학 수업기를 회고한 수필이다. 특기장학생으로 입학한 자신만만했던 신입생이 오정희·이경자·김년균 등 문청 학우들과 교류하며 문학의 길을 모색하던 과정을 담담하게 되짚는다. 신춘문예 낙방 후 직장도 없이 김년균 시인의 셋방에 얹혀 살며 길음시장에서 끼니를 때우던 기억은 1960~70년대 문학 청년들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전한다. 서울의 변두리 길음동 미아동 일대가 상경 유학생의 생활 공간이자 한 작가의 문학적 뿌리가 내린 장소였음을 증언하는 회고록적 수필이다.
돈암동
제3회 성북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_『서라벌예술대학』책자, 서라벌 예술대학, 1966.01.01

제3회 성북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_『서라벌예술대학』책자, 서라벌 예술대학, 1966.01.01

제3회 성북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_『서라벌예술대학』책자, 서라벌 예술대학, 1966.01.01

이 자료의 상위 자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