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상

1935년 - 2017년
화가 · 인물 · 개인 · 교육가
전통 수묵을 현대화하는 작업을 해 온 화가이다. 해, 달, 별, 구름과 같이 우주와 자연의 질서와 흐름을 담은 「조(潮)」, 「문살」, 「율(律)」 등은 비구상적 추상화를 표상해 온 그의 작품들이다. 스승 서세옥과 서울대 동료들과 함께 1970년대 성북동에 자리를 잡았는데, 마당에는 아이들이 태어날 때마다 기념으로 목련과 후박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서울대에서 후학들을 양성하였고, 퇴임 이후에는 성북동 자택의 화실에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