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선

1938년 - 2014년
인물 · 개인 · 화가
동양화가이다. 수묵과 담채, 전통적인 동양의 종이와 기법을 토대로 추상화풍의 한국화를 개척하였다. 작품초기에는 강렬한 색채와 기하학적 구조를 보였으나, 후기에는 추상수묵화에 집중하였다. 성북동은 젊은 시절을 보낸 공간이다. 서울대학교 화우들이 모여 있는 성북동에서 서세옥, 송영방, 신영상, 임송희 등과 이웃하였다. 대장암 투병 중에 죽음을 경험하며 얻은 영감으로 마음의 창문이란 「시창청공」, 서재의 창문이란 「서창청공」 시리즈를 발표했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