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도극장

1948년 02월 24일 - 1981년
장소 · 문화예술(소극장, 갤러리, 관련 연구소)
성북구 동소문로 48(동소문동3가 63)의 위치에 있었던 극장이다. 동도극장은 1948년 문을 열어 1981년까지 운영하였다. 동도극장은 개봉관에서 내린 영화를 틀어주던 재개봉관이었고, 그만큼 가격도 저렴하여 당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문화시설이었다. 이 때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동도극장의 영어약자를 딴 ‘DDT(Dong Do Theater) 극장’이라는 별칭으로 통했다. 1981년 문을 닫은 이후 가구점의 창고로 쓰이다 1985년 완전히 상가로 바뀌었다. 지금의 우리은행 동소문로지점 건물이 있는 자리이다.
삼선동
동도극장 신문광고, 동아일보, 1948.02.20

동도극장 신문광고, 동아일보, 1948.02.20

동도극장 신문광고, 동아일보, 194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