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네 집

2004년
작품 · 문학
자전적 소설로 2004년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같은 제목의 단편이 2002년 『문학과사회』 여름호(58호)에 발표된 바 있다. 이 소설은 노인이 된 화자가 과거의 일을 회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액자식 구성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진행된다. 화자는 1950년대 6.25전쟁을 전후로 하여 성북구 돈암동에 거주하였는데, 같은 동네로 이사를 온 먼 친척 동생 뻘 되는 ‘현보‘라는 남자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여 그 시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성북천으로 불리는 안감내, 성신여고, 성신여대, 성북경찰서 등 돈암동 주변이 배경으로 많이 등장하여 당시 성북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성북구
(박완서 장편소설 22)그 남자네 집, 박완서, 2012.01.01

(박완서 장편소설 22)그 남자네 집, 박완서, 2012.01.01

(박완서 장편소설 22)그 남자네 집, 박완서,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