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북초등학교
- 1942년 03월 03일
- 장소 · 교육 · 인물 · 단체 · 교육
- 성북구 성북로 102-10(성북동 66-1)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이다. 성북초등학교는 1908년 성북지역에 최초로 설립된 근대적 학교인 삼산학교(삼산의숙)에서 시작된 학교이다. 삼산학교는 1942년 공립국민학교로 전환되었으며, 1946년 경성성북공립국민학교로 학교 이름이 변경되고 공립학교로 승격되었다. 1947년 56명의 1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1996년에는 서울성북초등학교로 변경하였다. ‘바른 품성을 지닌 창조적 미래 사회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따뜻한 인성이 흐르는 예절바른 어린이, 지성과 감성을 갖춘 창의적인 어린이, 안전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실천하고 있다. 2019년 총 학생수는 304명으로 학급수는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총 14학급이다. 2025년 기준 167명이 재학 중이다.
- 시대:일제강점기
- 시기:1942년 03월 03일
- 주소:02837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66-1 (성북로 102-10)
- 삼산학교는 1942년 3월 3일 공립국민학교로 바뀌게 되었다. 삼산학교는 설립 이래 개인소유의 토지에 건물을 짓고 운영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943년 삼산학교가 있던 토지는 경성부의 소유로 이전되었으며 해방 이후에는 서울특별시 소유로 변경되었다. 일제의 압제로부터 벗어난 후인 1946년 2월 삼산학교는 공립으로 승격되었으며 교장은 하윤실이 담당하게 되었다. 7개월 후인 1946년 9월 삼산학교의 이름은 경성성북공립초등학교로 변경되었으며 통학구역으로는 성북정과 동소문정이 지정되었다. 삼산학교는 대한제국시기였던 1908년 설립된 이래현재까지 그 명맥이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 삼산학교는 성북동 지역주민들의 힘으로 지켜져 왔다. 또한 지역사회의 핵심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다고 할 수 있다.성북동 : 만남의 역사, 꿈의 공간 , 119-120쪽
- 삼산학교는 1942년 3월 3일 공립국민학교로 바뀌게 되었다. 삼산학교는 설립 이래 개인소유의 토지에 건물을 짓고 운영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943년 삼산학교가 있던 토지는 경성부의 소유로 이전되었으며 해방 이후에는 서울특별시 소유로 변경되었다. 일제의 압제로부터 벗어난 후인 1946년 2월 삼산학교는 공립으로 승격되었으며 교장은 하윤실이 담당하게 되었다. 7개월 후인 1946년 9월 삼산학교의 이름은 경성성북공립초등학교로 변경되었으며 통학구역으로는 성북정과 동소문정이 지정되었다. 삼산학교는 대한제국시기였던 1908년 설립된 이래현재까지 그 명맥이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 삼산학교는 성북동 지역주민들의 힘으로 지켜져 왔다. 또한 지역사회의 핵심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다고 할 수 있다.성북동 : 만남의 역사, 꿈의 공간 , 119-120쪽
- 작성자:오진아
- 작성일:2020-02-06
- 수정자:인치우
- 수정일: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