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복반일

1939년 11월 10일
작품 · 문학
1940년 『문장』 1월 호에 게재된 함석태의 수필이다. 제목 청복반일(淸福半日)의 '청복(淸福)'은 '맑고 한가로움을 누리는 복'을 말하는 것으로 제목을 풀이하면 '청복을 누리는 한나절'이다. 글의 앞 부분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찬미하고 있으며, 중반부터는 1939년 10월 말 함석태와 손재형이 성북동에 있는 김용준과 이태준의 집을 방문한 일화를 다루고 있다. 성북동의 풍경과 이태준의 수연산방, 김용준의 노시산방 등에 대해 자세히 묘사되어 있으며, 이들의 교유를 확인할 수 있다.
성북동
청복반일(淸福半日), 함석태, 1940.01.01

  • 한문명칭:淸福半日
  • 오브젝트 생산자:함석태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