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산방

1933년
서울특별시민속문화유산
유적 · 장소 · 상업시설 · 유물 · 건축물
상허 이태준이 1933년부터 1946년까지 살면서 많은 문학작품을 집필한 곳이다. 1933년에 건물을 지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1933년 8월 구인회 결성 후 구인회의 주요 활동무대가 되었다. 이 집은 건물 중앙의 대청을 중심으로 하여 왼쪽에 건넌방, ‘공(工)자’형의 건물로 정면 4칸, 측면 4칸으로 구성된 보통의 ‘ㄱ자’형 집과 비슷하나, 부엌이 뒤쪽으로 붙어 있어 앞쪽에 누마루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태준은 이곳의 당호를 '수연산방 「달밤」, 「돌다리」, 「코스모스피는 정원」, 「황진이」, 「왕자 호동」 등 문학작품 집필에 전념하였다. 전체적으로 원형이 잘 보존된 집으로, 현재 수연산방이란 상호를 달고 찻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1977년에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었다.
성북동
2019 성북동 수연산방 전경(1), 이재민, 2019.02.15
공공누리 ·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2019 성북동 수연산방 전경(1), 이재민, 2019.02.15

2019 성북동 수연산방 전경(1), 이재민,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