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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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 하월곡동 88번지 일대에 있는 성매매 집결지이다. 1968년 종로 3가의 집창촌 철폐를 계기로 형성되어 이후 ‘미아리 텍사스’로 불리게 되었다. 미아리 일대의 집창촌은 처음에 정릉천 개천가를 따라서 500여 미터 정도 늘어서 있는 속칭 ‘하꼬방’ 같은 선술집의 형태였다. 1970년에 70여 개 무허가 대포집이 밀집되어 있었고, 1976년에는 30동의 건물에 100여 개의 무허가 주점들이 있었다. 1978년부터 월곡천과 정릉천의 복개공사가 진행되었고, 천변 좌우로 있던 술집들 중 종암동 쪽 술집들은 철거되고, 월곡동 쪽으로만 남게 되었다. ‘미아리 텍사스’는 재개발지역으로 선정되어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월곡동
길음2동 성매매 집결지 골목, 서울역사박물관, 2009.01.01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길음2동 성매매 집결지 골목, 서울역사박물관, 2009.01.01

길음2동 성매매 집결지 골목, 서울역사박물관,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