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진 들녘

1961년 10월 23일
작품 · 문학
1961년 10월 23일부터 1962년 7월 1일까지 총 250회에 걸쳐 『경향신문』에 연재한 장편소설이다. 1960년대 박경리 작품의 경향을 보여주는 대표작이며, 연재 후 곧바로 단행본이 나오고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박경리가 『노을진 들녘』 연재 전에 이미 24회를 집필해놓았으며, 5년전부터 구상해왔다는 당시 신문기사를 통해 이 작품에 대한 박경리의 애정을 알 수 있다. 박경리 작품의 전반적인 특징인 불륜, 절손, 억지결혼이 골고루 드러나며, "박경리의 작품 세계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의식과 핵심 모티프와 작가의식이 담긴 소설"이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정릉동동선동안암동
박경리_노을진 들녘 표지(삼성출판박물관)

박경리_노을진 들녘 표지(삼성출판박물관)

박경리_노을진 들녘 표지(삼성출판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