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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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자연지리
보문동 대광초등학교부터 성북구청, 돈암동성당 쪽까지 안암동을 지나가는 성북천의 일부를 부르는 이름이다. 안암천이라고도 불렸다. 안감천변을 따라오는 지선도로는 안감내길이라고 불렀다. 한편 ‘안감내’라는 이름과 관련한 설화가 전한다. 조선시대 안암동에 살던 채소장수 안감이란 사람이 도성 안에 살던 대감에게 선행을 베풀었고, 감동한 대감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 안감이 안암천을 건널 수 있게 다리를 놓아달라고 하여 소원대로 다리를 놓고 그 이름을 ‘안감내다리’라고 부르고 하천을 ‘안감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안암동
성북천(성북3교 부근), 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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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성북3교 부근), 2005.08.11

성북천(성북3교 부근), 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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