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안

1916년 - 2004년 02월 29일
인물 · 개인 · 문인
수필가, 미술평론가이다. 본명은 변동림으로, 소설가 이상과 결혼생활을 하다가 이상이 폐결핵으로 사망한 이후 1944년 화가 김환기와 혼인하면서 김향안으로 개명하였다. 성북동에 살던 김용준의 집 ‘노시산방’을 물려받은 후 김환기의 호인 ‘수화’와 김향안의 ‘향안’에서 한 글자씩 따서 당호를 ‘수향산방’이라 하였다. 김환기와 함께 간 프랑스에서 미술사와 미술평론을 공부했고, 1964년 미국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김환기를 도왔다. 1978년에는 환기재단을 설립하고, 1992년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환기미술관을 설립하였다. 저서로 『카페와 참종이』(1977),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1989) 등이 있다.
성북동
김향안, 성북동 자택, 1953, 1953.01.01

김향안, 성북동 자택, 1953, 1953.01.01

김향안, 성북동 자택, 1953, 195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