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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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의 인구변화와 현황에 관한 내용이다. 조선시대 성북구 지역은 농지가 부족하고 산지가 많아 교통의 요충지임에도 인구가 많은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서울지역의 인구 증가와 도시의 확장으로 돈암동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조성되고 교통망이 발달하면서 인구가 늘기 시작했다. 6.25전쟁을 거친 직후에는 서울지역에서도 인구가 적은 편이었는데, 1960년대 서울의 도심재개발이 이루어지고 강제철거를 당한 사람들이 성북구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빠른 속도로 인구가 늘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서울의 확장과 강남개발 등으로 성북구지역은 사실상 서울의 도심으로 자리잡아 급격한 변동없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 통계기록을 기준으로 성북구의 인구는 447,687명이고, 세대수는 186,601세대이다.
성북구
제34회 성북통계연보, 기획예산과(통계기록팀),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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